‘나 혼자 산다 파비앙이 출중한 한국어 실력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파비앙은 전 아나운서 전현무보다 나은 한국어실력을 보였다.
파비앙은 전현무와 벚꽃 놀이에 나섰다. 함께 식당을 찾은 파비앙은 강된장을 주문하고 동동주까지 마시고 싶어 했다. 식당 직원이 반 되 드릴까”고 묻자 전 아나운서 전현무는 잘 알아듣지 못했지만 파비앙은 예 반 되”라며 한국인도 생소한 단어를 알아들으며 답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파비앙, 귀여워” ‘나 혼자 산다 파비앙, 전현무 당황했겠다” ‘나 혼자 산다 파비앙, 한국인 같아” ‘나 혼자 산다 파비앙, 한국 좋아하는 외국인 보면 애국심 생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