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유벙언 계열사 등 10여 곳 압수수색
입력 2014-05-01 19:43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이 오늘(1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계열사와 대표 자택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경기 안양시에 있는 온 나라와 인천에 있는 새무리의 회사 사무실, 변기춘 온 나라 대표와 황호은 새무리 대표 자택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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