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월호참사] 배우 이미연, 유니세프 통해 1억원 기부
입력 2014-05-01 09:58 

배우 이미연(43)이 세월호 침몰 사고로 피해를 당한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따르면 이미연 씨가 지난달 30일 직접 1억 원을 보내왔다.
유니세프는 이미연씨의 뜻에 따라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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