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전북도지사 경선 방식을 100% 여론조사로 치르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새정치연합 공천심사위원회는 전북지사 후보를 당원이 아닌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론조사 대상 규모와 시기는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맡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경선에는 송하진·유성엽·강봉균 예비후보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새정치연합 공천심사위원회는 전북지사 후보를 당원이 아닌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론조사 대상 규모와 시기는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맡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경선에는 송하진·유성엽·강봉균 예비후보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