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귀성·귀경 분산
입력 2007-02-19 23:37  | 수정 2007-02-19 23:37
3일 밖에 안되는 짧은 휴일로 교통대란이 우려됐지만 방송과 인터넷, 네이게이션 등의 정보 제공으로 순조로운 귀성길이 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사전에 교통정보를 확인했고 이로 인해 출발시간이 적절하게 분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연휴 내 도로공사 홈페이지 하루 평균 접속자는 100만9천명으로 평소 8천400여명에 비해 13배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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