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딸 송지아가 깜짝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레몬트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송종국 가족과 함께한 휠라키즈(FILA KIDS) 스타일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송종국과 송지욱 부자가 축구연습을 하면서 즐겁게 장난을 치는 모습, 엄마 박잎선과 함께 외출하는 핑크공주 송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송지아, 송지욱이 함께한 단독 화보에서 송지욱은 리틀 월드컵 전사로, 또한 송지아는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깜짝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스포츠 꿈나무 송지아, 송지욱과 함께한 휠라키즈(FILA KIDS)는 이번 화보를 공개하며 월드컵 응원 스타일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5 가족(4인기준)을 선정해 휠라의 월드컵 티셔츠를 선물로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화보 비하인드 스토리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몬트리(LEMOMTREE)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송지아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지아, 귀엽다” 송지아, 잘 크고 있네” 송지아, 간간히 보니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