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권 신입·경력직 모집 줄이어
입력 2007-02-19 08:37  | 수정 2007-02-20 08:14
높은 연봉과 안정된 근무환경으로 선호도가 높은 금융권 기업들이 잇따라 신입과 경력사원 채용에 나섭니다.
우리은행은 22일까지 전국 각 지점에서 창구 업무를 전담할 개인금융서비스직군 정규직 신입사원 350여명을 모집하고, 하나은행은 영업과 금융시장 분석, 외환ㆍ채권거래 부문에서 일할 경력직 전문인력을 23일까지 뽑습니다.
한국상호저축은행과 토마토 저축은행, 대한투자증권과 메리츠증권 등도 신입이나 경력사원을 충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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