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승진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 장남 결혼
입력 2014-04-28 17:24 
한화 이글스 정승진 대표이사 사진=MK스포츠 DB
[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정승진(58) 대표이사의 장남인 정용우(29)씨가 결혼한다.
한화는 28일 정용우씨가 오는 3일 오후 6시 63빌딩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 볼룸에서 신부 송하정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지난 2011년 5월부터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정승진 대표이사는 한화 구조조정본부 지원팀장 상무와 대덕테크노밸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ball@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