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해남 오후 한때 전화 두절
입력 2007-02-17 18:22  | 수정 2007-02-17 18:22
전남 해남군 일부 지역에 오후 한때 전화가 불통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KT 전남본부는 오후 2시 30분께부터 전남 해남군 화산면과 송지면, 현산면 일대에 전화가 1시간 동안 두절됐다고 밝혔습니다.
KT는 이번 사고의 원인을 일단 해남 지점 회선분배장치 이상으로 보고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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