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월호 실시간 뉴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애 타는 마음…수색작업 난항"
입력 2014-04-27 13:07 
세월호 실시간 뉴스, 수색 작업 현황,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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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2일째인 27일 오전 10시 기준 세월호 참사 사망자는 187명, 실종자는 115명입니다.

전날부터 비와 거센 바람이 몰아친 사고해역에서는 민·관·군 합동구조팀 잠수요원 18명이 총 10회에 걸쳐 입수했으나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일부 수색요원은 잠수병 증상으로 감압챔버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자정께 조류흐름이 다소 느려진 정조시간대에 잠수요원들이 선체 3층 중앙부와 4층 선수·선미 다인실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습니다.


해경 등은 "지난 24일 '소조기(小潮期)'가 끝난 이후 사고 해역의 물살이 강해지고 시야도 탁해져 수색작업 중단이 반복되고 있다"며 "세월호가 좌측으로 90도 가량 기울어져 좌현 대부분이 바닥에 닿아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데다 선체내에 탁자와 이불 등 각종 장애물이 많아 더욱 수색작업을 더디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부산항에 입항한 해난구조선 미국 세이프 가드함은 다음주초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를 애도하는 노란 리본 캠페인이 미국까지 퍼졌습니다.

지난 26일(한국 시간) 새벽 미 서부지역 대학생회 연합 소속 학생 50여 명은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앞에서 추모 모임을 갖고 실종자들의 생환을 기원하는 노란 리본을 나무에 달았습니다.

노란리본에는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라는 염원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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