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역삼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44살 고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 씨가 번개탄을 피워 목숨을 끊으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 widepark@mk.co.kr]
이 불로 집안에 있던 44살 고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 씨가 번개탄을 피워 목숨을 끊으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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