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김원익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올 시즌 첫 만원 관중을 불러모았다.
LG의 구단관계자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경기를 앞두고 오후 4시 2만6000석의 전 좌석이 매진됐다”고 알렸다. LG의 올 시즌 첫 만원관중이다.
전날 결정적인 오심이 나오면서 연패를 끊은 LG는 이날 우규민, 반격을 노리는 KIA는 데니스 홀튼을 선발로 내세웠다.
[one@maekyung.com]
LG의 구단관계자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경기를 앞두고 오후 4시 2만6000석의 전 좌석이 매진됐다”고 알렸다. LG의 올 시즌 첫 만원관중이다.
전날 결정적인 오심이 나오면서 연패를 끊은 LG는 이날 우규민, 반격을 노리는 KIA는 데니스 홀튼을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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