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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구글, 조직개편 나서
입력 2007-02-16 16:47  | 수정 2007-02-16 16:47
국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검색포털 야후와 구글이 조직개편에 나서는 등 전열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야후코리아는 계열사인 오버추어코리아와 통합운영을 검토하는 등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광고시장에서 우위를 지키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구글코리아도 검색 사이트 레뷰의 조원규 전 대표를 연구개발 센터장으로 내정하는 등 검색 광고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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