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 혼자 산다’ 파비앙, 청소박사로 변신 “청소라면 기분 좋아”
입력 2014-04-25 23:49 
‘나 혼자 산다’에서 파비앙이 청소박사로 변신해 웃음으 안겼다.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나 혼자 산다 파비앙이 청소박사로 변신했다.

파비앙은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깔끔한 청소박사로 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파비앙은 청소를 위한 만반의 준비로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섬세하고 꼼꼼하게 청소를 이어가며 감탄을 선사했다.

또한 파비앙은 나를 위해서 청소를 하는 것이다. 하고나면 기분이 정말 좋다”며 자신 만의 청소 애정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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