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목동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주말 3연전 첫 경기가 벌어졌다.
8회초 1사에서 삼성 채태인이 휘두른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4연승의 상승세 삼성은 이날 윤성환을 선발로 내세웠다. 올시즌 4차례 선발 등판에서 승리없이 3패를 기록중인 윤성환은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
넥센은 올시즌 3경기에 등판해 1승을 기록중인 문성현이 선발로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8회초 1사에서 삼성 채태인이 휘두른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4연승의 상승세 삼성은 이날 윤성환을 선발로 내세웠다. 올시즌 4차례 선발 등판에서 승리없이 3패를 기록중인 윤성환은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
넥센은 올시즌 3경기에 등판해 1승을 기록중인 문성현이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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