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BC "배현진 前 아나, 보도국 국제부 발령" 공식 발표
입력 2014-04-24 19:10 
사진=MBC 제공

배현진 전 아나운서가 보도국 국제부로 발령됐다.
MBC는 24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사내공모를 통해 보도국으로 전보됐고, 국제부로 배치됐다"고 알렸다.
배현진 앵커는 지난 2011년 4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뉴스데스크' 앵커직을 맡았다. 이후 휴직 기간을 거친 후 지난 달 다시 업무를 시작했다.
배현진은 '뉴스데스크' 앵커로 다시 발탁돼 내달 12일(월)부터 앵커석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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