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엠넷(Mnet)이 가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 매체는 23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엠넷(Mnet)에서 각 장르별 대표가수들을 모아 청중평가단을 통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을 제작, 오는 28일 첫 녹화를 갖는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가요계 스타 가수들이 청중 평가단에 의해 평가를 받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보이스 코리아와 ‘나는 가수다를 합친 형식이다. 처음 목소리만으로 평가를 받다 본격 경합에 나서는 콘셉트다.
특히 톱가수 뿐만 아니라 왕년의 가수까지 고르 출연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kiki2022@mk.co.kr
엠넷(Mnet)이 가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 매체는 23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엠넷(Mnet)에서 각 장르별 대표가수들을 모아 청중평가단을 통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을 제작, 오는 28일 첫 녹화를 갖는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가요계 스타 가수들이 청중 평가단에 의해 평가를 받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보이스 코리아와 ‘나는 가수다를 합친 형식이다. 처음 목소리만으로 평가를 받다 본격 경합에 나서는 콘셉트다.
특히 톱가수 뿐만 아니라 왕년의 가수까지 고르 출연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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