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과 김수현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한다.
23일 배용준과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한류를 다루는 프로그램 '대니간성성'에서 한류 스타들의 인터뷰가 들어간다. 그 중 배용준과 김수현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 가서 출연하는 것은 아니고 인터뷰를 한국에서 찍어 프로그램에 내보내는 방식이다. 제작진들이 한국에 들어와 이달 초 촬영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대니간성성'은 한류를 재조명하고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다룬 프로그램. 총 5회 분량으로 제작돼 오는 25일부터 중국에서 차례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23일 배용준과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한류를 다루는 프로그램 '대니간성성'에서 한류 스타들의 인터뷰가 들어간다. 그 중 배용준과 김수현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 가서 출연하는 것은 아니고 인터뷰를 한국에서 찍어 프로그램에 내보내는 방식이다. 제작진들이 한국에 들어와 이달 초 촬영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대니간성성'은 한류를 재조명하고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다룬 프로그램. 총 5회 분량으로 제작돼 오는 25일부터 중국에서 차례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