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세곡 등 장기전세 231가구
입력 2014-04-22 17:06 
SH공사가 장기전세주택 231가구를 공급한다.
22일 SH공사는 강일, 상암, 내곡, 마곡 등 서울 전역 64개 단지 231가구를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 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 시세의 70~80% 수준으로 결정됐다. 국민임대주택을 장기전세주택으로 전환해 공급하는 전용 59㎡형 주택은 주변 시세의 50~60% 수준으로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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