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카드·현대캐피탈, 김태희와 광고모델 계약
입력 2007-02-15 11:12  | 수정 2007-02-15 11:12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탤런트 겸 영화배우 김태희씨와 1년간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광고를 하고 있는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이
인기 연예인을 광고에 출연시키는 것은 2004년 9월 '현대카드 S' 출시 때 장진영염정아 씨 이후 처음입니다.
김씨가 출연하는 광고는 이르면 6월부터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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