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김새론이 진도 여객선 침몰 사건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김새론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더 많은 구조 인원이 나와서 다들 가족의 품에 안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세월호 침몰 사건 실종자의 무사 생환과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 것이다.
한편, 김새론은 오는 5월 개봉예정인 영화 ‘도희야에서 친엄마가 도망간 후 의붓아버지 용하(송새벽 분)와 할머니로부터 학대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도희 역을 맡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김새론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더 많은 구조 인원이 나와서 다들 가족의 품에 안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세월호 침몰 사건 실종자의 무사 생환과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 것이다.
한편, 김새론은 오는 5월 개봉예정인 영화 ‘도희야에서 친엄마가 도망간 후 의붓아버지 용하(송새벽 분)와 할머니로부터 학대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도희 역을 맡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