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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높은 공은 무릎으로` [MK포토]
입력 2014-04-20 14:36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김현성이 자신에게 패스된 볼이 높게 오자 점프를 해 무릎으로 볼을 처리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포항은 현재 5승 1무 2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반면 서울은 1승 3무 4패로 12개 팀 중 11위에 머물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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