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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플라이, 브라이언 `내가 한점 보탤게` [MK포토]
입력 2014-04-17 19:59 
17일 일본 히로시마 마쓰다스타디움에서 2014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 3루 히로시마 선발 브라이언 벌링턴이 희생플라이를 쳤다.

오승환의 한신은 16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2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
한편 오승환은 현재 1승 2세이브,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히로시마)=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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