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체류 중이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96일 만에 김포공항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했습니다.
이 회장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를 보고받다고 "안타깝다"고 말했다고 최지성 미래전략실장이 전했습니다.
신년하례식에서 현재 상황이 위기라고 강조한 이 회장은 경영 혁신을 위한 사업재편 등 마하경영을 위한 후속작업에 매진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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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를 보고받다고 "안타깝다"고 말했다고 최지성 미래전략실장이 전했습니다.
신년하례식에서 현재 상황이 위기라고 강조한 이 회장은 경영 혁신을 위한 사업재편 등 마하경영을 위한 후속작업에 매진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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