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미국 공화당 후보로는 처음 2008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롬니 전 주지사는 디트로이트시 헨리 포드 박물관에서 출마선언을 통해 경제를 부흥시키고 정부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는 데 , 자신이 워싱턴에 개혁과 변화를 가져올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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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니 전 주지사는 디트로이트시 헨리 포드 박물관에서 출마선언을 통해 경제를 부흥시키고 정부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는 데 , 자신이 워싱턴에 개혁과 변화를 가져올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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