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가 오는 7월 컴백을 앞두고 모창 능력자를 모집한다.
예능 ‘히든싱어3는 이선희, 이효리, 서태지, 이효리, 지드래곤, 싸이, 윤종신 등 대한민국 대표가수의 모창능력자를 모집 중이다.
지난 1월 ‘히든싱어 생방송 왕중왕전 파이널 무대에서는 문자 투표가 약 100만 건에 육박하며 인기 몰이를 했다.
또한 출연했던 휘성, 임창정 등 원조 가수의 오래된 명곡들이 재조명받았다.
지난 2012년 12월 첫 전파를 탄 ‘히든싱어1에는 박정현, 김경호, 성시경, 조관우, 이수영, 김종서, 바비킴, 장윤정, 박상민, 백지영, 김종국, 이문세, 윤민수, 김건모가 출연했다.
지난해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히든싱어2에는 임창정, 신승훈, 조성모, 김범수, 주현미, 윤도현, 아이유, 남진, 휘성, 박진영, 김윤아 등이 출연했다.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히든싱어3는 어떤 무대를 꾸미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