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증권회사의 CMA 즉 종합자산관리계좌 잔고가 지난달말을 기준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월말 기준으로 증권회사 CMA는 165만 계좌에 잔고가 10조 375억원으로, 넉달만에 계좌수는 59% 잔고는 82%가 각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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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월말 기준으로 증권회사 CMA는 165만 계좌에 잔고가 10조 375억원으로, 넉달만에 계좌수는 59% 잔고는 82%가 각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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