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재훈 코치, `맞아도 싱글벙글` [MK포토]
입력 2014-04-10 22:08 
울산 모비스는 1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14 프로농구 창원 LG과의 챔피언결정전 6차전, 문태영과 주전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79-76으로 승리했다.
울산 모비스는 4승2패로 창원 LG를 꺾고 통산 5번째 우승을 거뒀다. 지난 2012~2013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 SK를 4연승으로 누른 이후 2연패다.
승리한 모비스 김재훈이 선수들에게 축하 헹가래를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