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지난해 400억 번 테일러 스위프트, 일상이 화보
입력 2014-04-10 19:03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컨트리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24)가 뉴욕에 마련한 새 아파트 입주를 위해 지난 9일 쇼핑에 나섰다가 WENN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발표된 빌보드 머니 메이커 리스트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트느는 2013년 총 3970만 달러(약 425억원)를 벌어 최고 수입 가수 1위에 올랐다. 지난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