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일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잔여 용지 4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용지는 △상업위락 용지 1필지 △주차장 용지 1필지 △첨단업무 용지 2필지 등으로 1만5800㎡ 규모다.
서울시 관계자는 "DMC 택지는 총 52필지 중 45필지가 공급 완료돼 서울 서북권의 부도심으로 주변 지역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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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DMC 택지는 총 52필지 중 45필지가 공급 완료돼 서울 서북권의 부도심으로 주변 지역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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