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지젤 번천, 딸과 똑같은 비키니 입고 바비인형 몸매 과시
입력 2014-04-10 15:09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톱 모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이 딸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브라질의 한 해변가에서 포착된 지젤 번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 번천은 해변가에서 딸 비비안을 안고 휴가를 즐기고 있다.

특히 지젤 번천은 딸과 똑 같은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젤 번천은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톰 브래디(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2009년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