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차이나하오란, 자회사 단기 차입금 170억 증가
입력 2014-04-10 11:33 

차이나하오란리사이클링유한공사가 10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장인신하오재순환지업유한공사의 단기차입금이 170억200만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단기차입금은 은행 대출과 지급 어음으로 조달됐으며 신공장 가동에 따른 원재료 구매 등 운용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차입으로 단기차입금은 총 935억1610만원으로 늘어났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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