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제니퍼 가너, 단아한 패션으로 타임스퀘어 등장
입력 2014-04-10 08:01 
[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배우 제니퍼 가너(Jennifer Garner)가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등장한 제니퍼 가너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제니퍼 가너는 ABC 방송 모닝쇼 ‘굿 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깔끔한 롱 재킷에 하얀색 원피스를 차려 입고 단아한 모습을 자랑했다. 또한 해맑게 웃는 얼굴과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는 모습에서는 청순함까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가너는 벤 애플렉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사무엘 가너 애플렉과 딸 바이올렛 애플렉, 세라피나 애플렉을 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