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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득점 김주찬, `이대형처럼 브이~` [MK포토]
입력 2014-04-08 18:43  | 수정 2014-04-08 20:07
영웅군단 넥센과 호랑이군단 KIA가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8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사 2루 KIA 이범호 선취타 때 2루주자 김주찬이 더그아웃에서 동려들과 브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넥센은 선발 오재영을 앞세워 KIA는 선발 임지섭을 상대로 첫 KIA전 승리를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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