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각 주들이 교통안전을 위한 법규 강화에 나섰습니다.
뉴욕주는 도로를 건널 때 휴대전화를 하는 사람에게 100달러의 벌금을 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버몬트주 의회도 차안에서 커피나 음료수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해, 위반할 경우 벌금 600달러를 물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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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는 도로를 건널 때 휴대전화를 하는 사람에게 100달러의 벌금을 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버몬트주 의회도 차안에서 커피나 음료수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해, 위반할 경우 벌금 600달러를 물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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