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쓰다, `중요한 순간 최악의 번트` [MK포토]
입력 2014-04-06 16:32 
6일 오후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라쿠텐 코보 스타디움 미야기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에서 9회초 무사 1루 소프트뱅크 마쓰다 노부히로가 보내기 번트를 실패하며 포수 파울 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전날 경기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한 이대호는 이날도 4번 지명타자로 나서고 원정경기 1승 1패를 거둔 소프트뱅크는 위닝시리즈를 위해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센다이)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