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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김수현 사심 고백 “여성팬들 대신해 집 방문 원한다”
입력 2014-04-04 23:55 
최희
최희

‘트루 라이브쇼 최희가 김수현에 러브콜을 보냈다.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MC 염정아를 비롯해 전현무, 최희, 딕펑스 김태현, 매거진 아레나 에디터 이우성이 함께했다.

방송을 앞둔 ‘트루 라이브쇼 첫 회에서는 곽정은의 집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최희는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이다 보니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류현진, 추신수 선수를 연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훈남 배우들은 집공개도 좋지만 스튜디오로도 모시고 싶다”고 사심을 드러냈다.

그는 최희가 배우 김수현이 중국 스케줄을 간 사이에 그의 집을 가고 싶다고 했다”는 이원형 CP의 폭로에 많은 여성들이 궁금해 할 것이다. 여성들을 대표해 다녀오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트루 라이브쇼는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이 있는 장소나 인물을 스튜디오와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토크쇼로 오는 8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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