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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민-이학준 `우리 사고쳤어요` [MK포토]
입력 2014-04-04 20:36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6회말 2사 1, 2루에서 SK 조동화의 평범한 타구를 한화 송광민 유격수와 이학준 2루수가 서로 잡으려다 글러브가 부딪히면서 볼을 떨어뜨리고 있다.
이날 한화와 SK는 이동걸과 김광현이 선발로 나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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