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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미야, `놓쳐서는 안되는 볼인데` [MK포토]
입력 2014-04-04 19:46 
4일 오후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라쿠텐 코보 스타디움 미야기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에서 4회말 무사 만루 소프트뱅크 유격수 이마미야 겐타가 라쿠텐 고토 미쓰타카의 적시타를 잡기 위해 몸을 날렸으나 놓치고 있다.
홈 6연전을 마치고 첫 원정에 나선 소프트뱅크 전날 끝내기 안타로 승리한 여세를 몰아 지난 시즌 우승팀 라쿠텐과 상대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센다이)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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