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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김무열, 연예병사 폐지하니 '장기 입원'…"정당한 치료인가"
입력 2014-04-04 19:37 
사진=스타투데이


상추·김무열, 연예병사 폐지하니 '장기 입원'…"정당한 치료인가"

'상추·김무열'

마이티마우스의 상추(본명 이상철)와 배우 김무열이 부실 복무 의혹에 빠졌습니다.

4일 한 매체는 김무열과 상추가 각각 30일 병가유가와 6개월 장기 입원 중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상추의 소속사인 YMC엔터테인먼트측은 상추가 실제로 치료를 받았다”며 군의관 소견에 따라 치료를 받은 것 뿐이다”고 해명했습니다.

국군병원측도 특례가 아닌 정당한 치료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상추·김무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추·김무열, 정말 정당한 치료였나" "상추·김무열, 특혜는 아닌 것 같다"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상추는 지난해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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