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보영, 스타일난다 제품으로 세련된 옷맵시 자랑
입력 2014-04-04 18:42 
배우 이보영이 여성복 전문 브랜드 스타일난다 제품으로 옷맵시를 뽐냈다.

현재 이보영이 열연 중인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은 갈수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그중 배우들의 패션도 단연 화제다.

8회분에서 이보영은 심플하고 분위기 있는 트렌치 코트가 시청자들 사로잡았다. 화이트 티셔츠와 블루 컬러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카키색의 트렌치 코트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완성한 것. 질끈 묶은 포니테일 헤어와 편안한 운동화가 활동적이고 내추럴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이보영이 선택한 시크한 트렌치 코트는 여성복 전문 브랜드 스타일난다의 제품으로 군더더기 없이 딱 떨어지는 핏과 심플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특히 데일리 아우터로 좋다.

또한 베이직한 티셔츠와 팬츠에 걸치면 손쉽게 스타일리시한 스프링 캐주얼룩이 완성되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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