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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연-채선아, `우린 같은 팀이야` [MK포토]
입력 2014-04-04 18:37 
디펜딩 챔피언 IBK 기업은행과 GS 칼텍스가 챔피언결정전 우승트로피를 놓고 피할수 없는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엣 2013-2014 여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 칼텍스와 IBK 기업은행의 5차전, IBK 채선아가 남지연 대신 리시브를 하고 있다.
마지막 승부스를 건 IBK 기업은행이 GS 칼텍스를 이기면 경우 통합우승 2연패를 달성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화성)=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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