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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샤크 `섹시 뒤태` … 호날두가 반한 `엉덩이`
입력 2014-04-04 15:51  | 수정 2014-04-04 16:22
사진=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러시아 톱모델 이리나 샤크가 지난 3월 2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트헐리우드 선셋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베니티페어 주최 오스카 파티에 참석했다.
블랙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리나 샤크는 레알마드리드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여자친구로도 유명한 모델.
이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영화 ‘노예 12년(스티브 맥퀸 감독)이 작품상으로 오스카의 주인공이 됐다. ‘그래비티(알폰소 쿠아론 감독)는 SF 장르 최초로 오스카에서 큰 대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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