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재림, ‘감격시대’ 종영 소감 “행복했다”…다음 행보는?
입력 2014-04-04 12:55 

배우 송재림이 ‘감격시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송재림은 3일 종영한 ‘감격시대에서 단동을 지배하는 조직 최고의 실력자 ‘모일화로 열연했다.
그는 4일 모일화로서, 송재림으로서 현장인들과 함께 그리고 시청자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추운 겨울이었지만 뜨겁고 훈훈한 감격시대였습니다. 감격시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송재림은 박규택 감독의 공포 스릴러 영화 ‘터널 3D의 주연을 맡아 배우 정유미, 연우진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송재림, 눈빛 살아있다” 송재림, 모일화 역에 딱이었다” 송재림, 감격시대 끝나서 아쉽다” 송재림, 묘한 매력이 있다” 송재림, 신비스러운 마스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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