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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박지윤, 산후조리원서 기황후보며 복귀 욕망 불태워
입력 2014-04-04 11:16  | 수정 2014-04-04 11:18

박지윤이 기황후와 함께 욕망을 불태웠다고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썰전의 2부 예능심판자에서는 동시대의 주인공으로 제작된 드라마 MBC ‘기황후와 KBS1 ‘정도전의 인기에 대해 분석했다.
박지윤은 ‘기황후를 편하게 보는 드라마라면서 본격적으로 본 것은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할 때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지윤은 산후조리원에 딱 적합한 드라마라면서 ‘기황후의 매력 포인트를 세 가지로 정리하려했다.

이 때, 김구라가 거기서 욕망을 불태웠지. 내가 빨리 한 달 만에 몸 풀고 나가가지고”라고 말해 둘째 출산 후 한 달 만에 복귀한 박지윤을 이야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하지원의 욕망에 내 욕망을 심는 거야”라고 동의해 장내를 폭소케 했다.
이날 썰전 박지윤을 접한 누리꾼들은 썰전 박지윤, 욕망 아줌마의 복귀” 썰전 박지윤, 박지윤한테는 왜이렇게 공감이 안가지?” 썰전 박지윤, 뭔가 편한 느낌이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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