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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쌍둥이 시구 "든든한 아빠의 힘찬 시구"
입력 2014-04-04 10:55 
이휘재 쌍둥이 시구
이휘재 쌍둥이 시구

이휘재 쌍둥이 시구가 놀라움을 안긴다.

이휘재는 지난 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 앞서 이서언-서준 쌍둥이를 안고 시구를 했다.

이날 이휘재는 서언이는 품에 안고 서준이는 등에 업은 채 시구를 하기 위해 등장해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스포츠광 이휘재는 쌍둥이를 안고 업고 있는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공을 정확하게 던져 환호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현재 이휘재는 쌍둥이들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어왔다'에 출연 중이다.

이휘재 쌍둥이 시구에 누리꾼들은 "이휘재 쌍둥이 시구 멋지다." "이휘재 쌍둥이 시구 감동적인데?" 이휘재 쌍둥이 시구 진정한 슈퍼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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