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학여행 버스사고, 학생가방 창문으로 떨어지며…58명 중경상
입력 2014-04-04 10:35 
수학여행 버스사고 / 사진=연합뉴스


수학여행 버스사고,

'수학여행 버스사고'

수학여행 관광버스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3일 오전 8시 20분께 경기 양평군 양서면 경강로 인근 6번 국도 상행선에서 부산 경남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태운 수학여행 관광버스 3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학생과 교사 58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수학여행 버스사고는 앞서 가던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의 가방이 열린 창문 사이로 떨어지면서 뒤따라 오던 버스가 급정차 하면서 연쇄 추돌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학생들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고, 가볍게 추돌해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한편, 경찰은 수학여행 버스사고와 관련해 7대가 대열 운행을 하면서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학여행 버스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학여행 버스사고, 큰 피해는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수학여행 버스사고, 학생 가방이 창문으로? 애들이 장난친거 아냐?" "수학여행 버스사고, 3대 추돌이라니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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