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오후 7시53분쯤 전남 광양시 중동 성호아파트 앞 4거리에서 마르샤 승용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다마스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다마스 승합차도 앞으로 밀리면서 2대의 차량이 추가로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마르샤 운전자 김모씨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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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 승합차도 앞으로 밀리면서 2대의 차량이 추가로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마르샤 운전자 김모씨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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