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진희 결혼, 5월의 신부 됐다…예비 신랑은 5살 연하?
입력 2014-04-04 09:39 

배우 박진희가 오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린다.
3일 박진희의 소속사는 5월 결혼 소식은 사실이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 매체에 따르면 박진희의 측근은 박진희의 예비신랑은 5살 연하로 국내 유명 로펌에서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고 밝혔다.
또한 박진희가 지난해 MBC ‘구암허준을 촬영할 당시 친한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랑을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박진희의 집 근처에서 만나며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진희는 1997년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여고괴담, 드라마 ‘쩐의 전쟁 ‘구암허준 등에서 열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진희 결혼, 5월의 신부 됐네” 박진희 결혼, 5살 연하 능력녀네” 박진희 결혼, 축하해요” 박진희 결혼, 연상연하커플이 대세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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