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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자기야’에 밀려서 동시간대 2위 차지
입력 2014-04-04 09:36 
[MBN스타 남우정 기자] ‘해피투게더3가 ‘자기야에 밀렸다.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가 전국 기준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6.8%보다 0.3%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SBS ‘자기야에 밀려 동시간대 2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방송은 김강우, 이시영, 한은정, 엄기준이 출연해 '골든크로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자기야는 7.0%,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는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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